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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삼송맛집, Provalo, 쁘로발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피자 그리고 커피

 

Provalo_쁘로발로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도3길 42

영업시간 : 11시30분 ~ 22시

가게앞 주차 가능

 

 

결혼 한지 1주년이 되는날,

임신을 해서 몸이 무거운 상태고

차가 나오기 전이라, 멀리 갈 수없어서 집근처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아보았다.

아파트 단톡방에서 추천했던 쁘로발로가 생각났다.

그때 단톡방에서도 분위기도 좋고 기념일에 가기 좋은 곳이라고 알려준게 기억이 났다.

 

창릉천을 따라 걸을때 건물 외관이 깔끔해서 기억이 남기도 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 가격대가 많이 궁금했는데,

요즘 물가를 따지면 적정하다고 생각했다.

 

많이 배고프기도 했고, 피자는 남으면 포장해갈 생각으로

둘이서 메뉴 3개를 시키기로 했다.

 

수제 베이컨이 올라간 빠나 스파게티니

루꼴라 프로슈토피자

한우 채끝살이 올라간 만조리조또

 

 

 

주문을 하고 나서야 매장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보였다.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블랙톤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손님들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젊은 커플, 아이가있는 대가족, 단체 여성 고객들이 다양하게 식사를 즐기고 잇었다.

 

 

 

 

테이블 셋팅으로 물병과 물잔, 식기는 내맘대로 두어봤다.

 

 

 

 

준비해주신 식전빵과 버터? 이게 너무 맛있었다.

적당히 잘 구워진 빵과 버터는 약간 허니버터느낌인데 담백하고 달콤한 맛이었다.

메뉴판에 식전빵 추가가 왜 있는 지 알것같은 맛이었다.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가 나왔다.

유독 이날 루꼴라가 먹고 싶어서 시킨 메뉴인데, 루꼴라를 엄청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좋았다.

비주얼로는 루꼴라 샐러드 같은 느낌이지만 하몽과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울러지는 피자였다.

 

 

 

감탄하며 먹었던 만조 리조또

토핑된 채끝 맛이 너무 훌륭했다. 

 

맛있는 거 먹으면 가족들이 생각나는데, 부모님과 오고 싶은 맛이었다.

오빠도 제일 좋아하며 먹었다.

 

 

 

 

마지막으로 나온 트리프 토마토 링귀니

크림 파스타가 끌려서 시켰는데, 완전 대만족

두툼한 베이컨이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로도 놀랬다.

부드러운 크림 파스타가 너무 맛있었다.

 

 

 

 

파스타를 먹으면서 아메리카노가 생각나서 한잔 시켰다.

임신하면서 커피를 안먹고있었지만 난 한모금만 마시고, 오빠 마시기로하고 주문했다.

 

오오 여기 커피 너무 맛있다.

진한 초콜릿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만한 맛이다.

한모금만 마시려고했는데, 더 먹고 싶어서 물잔에 희석해서 좀더 마셨다.

 

 

 

결혼기념일이기도 했고,

혹시나 웨이팅이 있을까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더니

창가로 주셔서 너무 좋았다.

 

전반적으로 맛에서는 너무 만족하고왔었고,

캐주얼한 분위기라 차분한 느낌은 부족했지만, 주말이라 차를 타고 가족들과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아서

다음에 출산하면 부모님과 편히 올수 있을 곳으로 찜콩해두었다.

 

기념일이 아니라도, 친구와 오고싶은 곳이다.

 

 

 

 

덤으로 식당앞에는 창릉천이 있어서, 봄에는 여기가 벚꽃이 피는데 너무 예쁘다.

식사 후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우리 부부도 식사후 창릉천을 걷다가 집으로 갔다.

 

우리의 결혼1주년 튼튼이까지 셋이서 보낸

싱그러운 여름이었다.

 

 

https://goo.gl/maps/kpK9kuqU7a4rRGUX7

 

쁘로발로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도동 11-14

★★★★★ · 이탈리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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